獨축구팀 버스 겨냥 폭탄 폭발

  • 입력 2017-04-13   |  발행일 2017-04-13 제14면   |  수정 2017-04-13
獨축구팀 버스 겨냥 폭탄 폭발

11일(현지시각) 독일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팀 버스 주변에서 세 차례 폭발 장치가 터져 버스 유리창이 부서진 모습을 TV카메라 기자가 촬영하고 있다. 이날 도르트문트 선수들은 AS모나코(프랑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위해 홈구장으로 이동하려던 참이었다. 이 사고로 선수 한명이 부상했다. 독일 검찰은 테러공격으로 간주하고 용의자로 이슬람교도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두번째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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