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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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5   |  발행일 2017-03-25 제20면   |  수정 2017-03-25
20170325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삼성 경기 6회말 2사 1·3루에서 두산 최주환의 파울타구를 삼성 1루수 최영진이 잡고 있다. 삼성은 이날 두산에 2-5로 패했다.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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