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으로 압축된 국민의당 대선 경선

  • 입력 2017-03-17 00:00  |  수정 2017-03-17
20170317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당 19대 대선 후보 예비경선에서 득표수 3위까지의 본 경선에 오른 후보들이 꽃다발과 함께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왼쪽부터), 안철수 전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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