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김상동 총장이 학생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북대는 총장 공백 사태 후 처음으로 정식 총장 명의로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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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김상동 총장이 학생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북대는 총장 공백 사태 후 처음으로 정식 총장 명의로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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