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가르는 ‘스키 요정’ 시프린

  • 입력 2019-12-05 00:00  |  수정 2019-12-05
설원 가르는 ‘스키 요정’ 시프린

미국의 미카엘라 시프린이 4일(한국시각)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여자 알파인스키 월드컵 훈련에서 슬로프를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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