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고3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수험생들이 힙합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입시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에는 동구 지역 4개 학교(동부고·영신고·정동고·청구고) 학생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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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고3 청소년 문화축제’에서 수험생들이 힙합 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환호하고 있다. 입시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축제에는 동구 지역 4개 학교(동부고·영신고·정동고·청구고) 학생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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