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경북본부 상상팀은 12일 안동시 옥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달 안동대에서 경북지역 대학생 2천여명과 함께한 ‘KT&G 2019년 기부드림콘서트’ 기부금(300만원)을 안동시 복지사각지대 경제적 지원 후원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안동>
이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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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경북본부 상상팀은 12일 안동시 옥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달 안동대에서 경북지역 대학생 2천여명과 함께한 ‘KT&G 2019년 기부드림콘서트’ 기부금(300만원)을 안동시 복지사각지대 경제적 지원 후원금으로 지정 기탁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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