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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라디오 방송 도중 욕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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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5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호주 라디오 방송 도중 욕설을 해 구설에 올랐다. 14일 USA투데이, 골프채널 등에 따르면 우즈는 12일 호주 라디오 방송 ‘트리플M의 핫 브렉퍼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전화 인터뷰를 하면서 다가오는 프레지던츠컵 대회와 은퇴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즈는 은퇴 후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라고 강조하면서 “F***ing”이라는 욕설을 사용했고, 이 부분은 방송에서 ‘삐’ 소리로 대체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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