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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이상 운영 가게 4곳, 구미시 ‘장수명가’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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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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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개업 ‘정마담식당’ 등 선정

50년 장수 명가 인증서를 받은 장수가게 대표들이 장세용 구미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는 반세기 이상 운영해 온 가게 4곳에 ‘50년 장수 명가’ 인증서를 12일 수여했다.

시는 올해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을 기념해 50년 이상된 장수가게를 공모한 결과, 정마담식당·명성사진·장한약방·산동가축병원을 장수 명가로 선정했다.

정춘연씨(84)가 1958년 개업한 정마담식당은 수육과 비빔밥 전문 식당으로 아들과 며느리가 2대째 운영하고 있다. 권순규씨(78)가 1969년 문을 연 명성사진은 아들이 가업을 이어 받았다. 장인석씨(81)가 1965년 창업한 장한약방과 서무준씨(81)가 1964년 개원한 산동가축병원은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가축업 발전에 공헌해 왔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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