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어느새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대구시 중구 인교동의 달력 제작소 관계자가 새해 달력을 제작하고 출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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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해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어느새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10일 대구시 중구 인교동의 달력 제작소 관계자가 새해 달력을 제작하고 출하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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