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38.8t 트레일러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박모(43)씨가 숨졌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전도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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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30분께 경북 상주시 내서면 능암리 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내서4터널 출구 부근에서 38.8t 트레일러가 옹벽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사 박모(43)씨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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