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민간단체 상주연탄은행·밥상공동체(대표 강인철 목사)는 지난 12일 2019년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 및 연탄 후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2007년 3월9일 연탄은행전국협의회 17호점으로 문을 연 상주연탄은행은 지금까지 130만장의 연탄을 3천200여 가정에 나눠줬다. <상주>
이하수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비영리민간단체 상주연탄은행·밥상공동체(대표 강인철 목사)는 지난 12일 2019년 사랑의 연탄나눔 재개식 및 연탄 후원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2007년 3월9일 연탄은행전국협의회 17호점으로 문을 연 상주연탄은행은 지금까지 130만장의 연탄을 3천200여 가정에 나눠줬다.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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