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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과 음악으로 학생에게 힐링을…대구보건대 잘잘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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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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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공연·토크콘서트 열려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 대강당에서 47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9년 가을축제 잘잘잘 콘서트’에서 개그우먼 이국주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10일 오후 7시부터 교내 인당아트홀 대강당에서 재학생들을 위한 ‘2019년 가을 축제 콘서트’를 개최했다.

‘47대 HAUL총학생회’에서 주최한 이번 가을축제는 ‘잘잘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될 거야)’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대학문화의 즐거움을 재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의 장을 조성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과 교수, 대학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축제는 남성희 총장의 격려사와 강병균 총동창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개그우먼 이국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계속됐다.

이어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이벤트 게임과 피날레 무대를 힙합가수 수퍼비가 파워풀한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장식함으로써 참석한 이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함께 축제를 즐기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렬 총학생회장(22·치기공과 2학년)은 “이번 가을 축제는 강연과 음악을 통해 국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재학생들에게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뒀다. 앞으로 재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진정한 학생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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