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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축제·한지대전, 안동서 나란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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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두영기자
  •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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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11회 안동 한지 축제와 제8회 전국 안동 한지 대전이 오는 20∼22일 안동 풍산읍 안동 한지문화공원에서 ‘한지에 담긴 꿈! 한지에 담을 꿈!’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지 관련 산업체, 한지 공예동호인 등과 연계해 한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대중화와 지역관광의 대안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안동한지문화진흥회(회장 이영걸)가 주관한다.

축제와 대전에선 체험·전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준비된다. 또 소중한 문화유산인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내 3대 한지 생산지역(안동·전주·원주) 중 최다 생산량과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지를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한지의 다양한 쓰임새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지 대전과 함께 전국의 우수한 공예인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한지의 아름다움과 특수성을 홍보해 산업화와 세계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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