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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박유신 해설 곁들인 클래식 공연 포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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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4


 포스코가 가을을 맞아 경북 포항에서 낭만과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연다.
 포스코는 18일 오후 7시 30분 효자아트홀, 19일 오후 7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각각 '첼리스트 박유신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한다.


 이번 공연은 포항 출신 첼리스트 박유신씨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시민과 학생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약 1시간 20분간 진행된다.


 연주곡은 바리에르의 두 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 사장조, 아렌스키의 피아노 삼중주 1번 라단조 작품 32, 사라사테의 치고이너바이젠 작품 20이다.
 차이콥스키의 현악 육중주 작품인 라단조 플로렌스의 추억 작품 70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박유신씨 사회 속에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김영욱씨, 비올리스트 김규현·김세준씨, 피아니스트 김다솔씨, 첼리스트 송영훈씨가 연주한다.
 박씨는 포항예술고, 경희대 음대를 졸업한 뒤 독일 드레스덴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같은 대학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다.
 안톤 루빈시테인 국제콩쿠르에서 2위, 브람스 국제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을 받는 등 세계적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m) '자주 찾는 메뉴→문화행사→포항'으로 들어가 관람권을 신청하면 추첨해 배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