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방 후 한반도는 세계 공장인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리는 곳이 될 것이다. 이로 인해 최소 10~20년은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핫’한 언어가 될 것”-세계적 투자 전문가 짐 로저스(한국으로 이사가겠다며)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힘이 강해지고 안전해진다. 중국 중앙정부가 무장경찰을 동원해 위협하고 있지만 시민들을 막을 수 없다”-홍콩 시위를 이끌고 있는 피고 찬 민간인권전선 부의장(중국 정부에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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