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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심3·4동 행정복지센터, 통장 50명과 연꽃단지 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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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진기자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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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3·4동 통장들이 연꽃단지에서 마을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 동구 안심3·4동행정복지센터는 14일 안심3·4동 통장 50명과 함께 안심창조밸리 연꽃단지에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안심3·4동에서 추진하는 ‘클린마을 프로젝트’는 청소 취약지를 발굴하여 매달 실시하는 주민주도 마을정화운동으로, 이날은 안심창조밸리 연꽃단지의 생태를 보전하고 17일 개막하는 안심창조밸리 연꽃마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행됐다.

특히, 정화활동을 펼친 안심습지의 가남지는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군락이 처음으로 확인되어 큰 이슈가 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통장들은 전국 최대의 연근단지라는 지역의 자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연꽃단지 생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정장환 안심3·4동장은 “마을 정화활동을 통해 주민의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안심창조밸리 연꽃 마을축제에 오는 많은 방문객에게 품격 있고 깨끗한 안심3·4동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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