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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성모병원 ‘한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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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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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무총리 단체표창 이어 수상

청장년·중증장애인 고용 등 호평

황정한 이사장이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으뜸기업 인증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주성모병원(이사장 황정한)이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어 최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상주성모병원은 2018년에도 일자리 창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은 적이 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국민 추천과 고용보험 데이터베이스(DB) 등을 통해 후보기업을 발굴, 이들을 대상으로 법 위반 여부 조회·현장조사·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상주성모병원은 최근 2년 동안 159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이들 중 50% 이상을 청년(81명)으로 고용하고 50세 이상 장년과 정년퇴직자·중증장애인 등에게 일자리를 준 것이 높이 평가됐다. 또 인사제도와 업무환경 개선, 근로자 복지향상, 지속적 임금인상 등 지역 의료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설 확충과 진단장비 등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황정한 이사장은 “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병원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통과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올바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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