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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투표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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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05


 대구시의 2020년 시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시민투표가 실시된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90억원 규모로 시민 사전투표와 오는 30일 주민참여예산 총회 현장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대상사업은 지난 4월 공모 후 사업 구체화와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공무원을 제외한 대구시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jumin.daegu.go.kr)에 접속해 휴대전화 또는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인증 후 제안사업 10개를 선택하면 된다.


 전자기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19∼29일 찾아가는 현장투표소도 운영한다.
 현장투표소는 대구시청과 8개 구·군 민원실에 설치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 위원이 사업설명과 투표방법을 안내한다.
 대구시는 "시에서 결정하던 지역참여형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시민 참여율을 높이고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되도록 시민투표를 한다"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