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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여제 러데키, 발달장애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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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31

지난 28일 끝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수영 여제’ 케이티 러데키(22·미국)가 출국 전 한국 발달장애선수들을 찾아 수영 선수로서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옥을 방문해 발달장애선수들과 만난 러데키는 “선수들과 만나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선수들 모두 계속 열심히 훈련해 각자의 종목에서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각지를 누비며 자신들의 꿈을 펼쳐 보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광주 대회에서 그는 4개 대회 연속 여자 자유형 400m·800m·1천500m 제패를 노렸지만,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