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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닐로, 대구포크페스티벌서 역대급 콜라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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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년기자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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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성량으로 '천둥호랑이'라는 별명으로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권인하가 지난 26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에서 싱어송라이터 닐로와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권인하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닐로의 '지나오다' 커버 영상을 올려 3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 두 사람이 함께 라이브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닐로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맞춰 본인만의 색깔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 권인하는 곡 후반부에서 천둥호랑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마이크 없이 목소리 만으로 야외음악당을 가득 채워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26~28일 3일간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과 김광석 길, 수성못 등에서 펼쳐진 '2019 대구포크페스티벌'에는 노사연, 변집선, 부활 등 인기가수 20명과 대구 포크뮤지션 60명 등 총 80여명이 대구를 포크음악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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