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이선희' 마이진 쇼케이스 열어···김민종·김경식 특급 도우미 자청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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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5 00:00  |  수정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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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DB엔터테인먼트


'트로트계 이선희'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진이 선배 아티스트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세월아 멈춰라'를 타이틀곡으로 싱글앨범을 발표한 마이진은 지난 13일 천안에서 '마이진 팬클럽' 창단 2주년기념 정기모임을 겸한 신곡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개그맨 김경식이 MC를 맡아 신곡 첫 무대에 나선 마이진에게 힘이 되주었다. 또 탤런트 김민종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새 앨범 발표를 축하해주는 등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었다. 또한 '고향친구'로 활동중인 정다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마이진의 새 싱글앨범 타이틀곡 '세월아 멈춰라'는 경쾌한 리듬에 대중성 강한 멜로디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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