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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김천서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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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덕기자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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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14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14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가 지난 19~2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20년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할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이 공동 주관했다.

지체장애를 비롯한 시각·지적·뇌병변·청각장애 등 전 유형의 장애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대회로서 장애인육상종목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17개 시·도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 경북도가 종합 우승을, 2위는 경기도, 3위는 울산시가 차지했다. 대회 MVP는 각각 3관왕을 차지한 경북 유병훈(트랙)과 대구 황순자 선수(여·필드)가 선정됐다.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이번 대회를 발돋움 삼아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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