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지역에서 폭우가 며칠째 계속돼 12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9일 장시성 융신현의 한 마을이 물에 잠겨있다. 이번 물난리로 적어도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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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지역에서 폭우가 며칠째 계속돼 122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9일 장시성 융신현의 한 마을이 물에 잠겨있다. 이번 물난리로 적어도 7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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