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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초단체장의 현안체크] 주낙영 경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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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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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공장 건립, 미래자동차부품벨트 중심지 조성”

“국책사업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센터 건립’ 사업은 향후 3년간(2020~2022년) 300억원(국비 100억·지방비 200억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경주시가 자동차 핵심부품 연구개발과 장비 구축을 통해 기업지원·인력양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기반 조성을 통해 첨단소재를 적용한 하이테크 성형가공 기술을 확보, 연 매출 5조6천억원 증가·부가가치 1조7천억원·고용창출 1천500명을 기대하고 있다. 주 시장은 지난 3월 중국 장쑤젠캉자동차·한국의 에디슨모터스와 MOU를 맺고 경주에 1t 전기트럭 공장을 짓기로 했다. 이어 4월 궈쉬안그룹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경주에 전기버스·배터리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전기자동차(1t 트럭·버스)와 배터리 공장을 건립해 경주를 미래형자동차부품벨트 중심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차량용소재성형가공기술 확보
기업지원…1천500명 고용창출
2023년까지 1조4천억원 투입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조성 계획


경주시는 올 들어 각종 기업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2월 강동면 왕신리 강동산업단지 안에 전국 최대 규모인 200㎿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유치했다. 시·도와 강동에너지·네모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한국서부발전은 1조4천억원을 들여 4년간(2019~2023년) 200㎿급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한다. 한전KPS도 3월21일 외동읍 문산2산단에 ‘원자력정비기술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원자력정비기술센터는 3만3천㎡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현재 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어 지난 3월26일 한전원자력연료가 경주 동천동에 경주지사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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