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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 “구미 상생형 일자리 반드시 성공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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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현기자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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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실 방문 지역경제 상황 설명

스타트업 파크 등 정부 지원도 건의

장세용 구미시장(가운데)이 지난 17일 청와대를 방문, 윤종원 경제수석(왼쪽), 김수현 정책실장과 면담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제공>
대구경북(TK) 유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7일 청와대 비서실을 찾아 침체된 구미지역 경제 회복에 ‘제2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인 구미 상생형 일자리 모델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장 시장은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과 각각 면담을 갖고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산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에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청와대 수석들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상황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유치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에 정부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시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와대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경제 회복 대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장 시장은 “청와대 수석들에게 구미 기업체의 88%를 차지하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동률이 32.1%로 떨어진 현실을 설명했다”면서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구미=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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