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장의 현안체크] 이병환 성주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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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현철기자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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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 역사 유치에 모든 행정력 집중”

신성장 동력 확보·부자농촌 건설

일자리·관광인프라 확충 등 목표

지방도 건설 등 SOC사업도 관심

“참외·생명문화축제 많이 와주길”

“지금 성주는 성주참외의 진한 향기만큼이나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한 열기가 뜨겁습니다.” 이병환 성주군수<사진>는 군민이 더 행복해지고 잘 살 수 있는 행복 성주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올해 군정 목표를 △새로운 시작·희망찬 출발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경쟁력 있는 농업 통한 친환경 부자농촌 건설 △더 많은 일자리 창출·맞춤형 기업지원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주만의 독특한 관광인프라 확충 △나눔·배려 복지서비스로 군민 행복 실현 등으로 잡았다. 성주의 미래를 바꿀 대형 SOC사업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동서 3축(대구~성주~무주 고속국도) △성주대교 개축공사와 연계한 소학교차로 개설 사업 △지방도 903호선(합천~김천~거창~고령) 가야산순환도로 건설 △성주 용암~고령 운수 국지도 67호선 확장 공사 등을 추진한다.

특히 남부내륙철도의 성주역사 유치에 보다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이 군수는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명분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 취지에 맞지 않게 경남지역에만 편중된 사업 계획을 추진해선 안된다”면서 “합리적 노선 조정과 적정한 역간 거리를 안배한 역사 설치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성주는 이미 반영돼 있는 신호장을 성주역사로 전환하면 큰 비용 없이도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주미래 100년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에 달려있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최근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성주역사 건립을 강력 요청했다. 이 군수는 끝으로 19일까지 열리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줄 것을 바랐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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