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박나래, '나혼산' 인연 동반 커피광고로

  • 입력 2019-04-26 00:00  |  수정 2019-04-26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 발탁
20190426
조지아 크래프트 제공

코카콜라사 커피 브랜드 조지아 크래프트 모델로 배우 다니엘 헤니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발탁됐다고 홍보사 함샤우트가 26일 밝혔다.
 두 사람은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에 콜드브루를 결합한 '듀얼브루' 커피만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유쾌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이미 MBC TV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좋은 관계를 보여줘 광고모델로서의 조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새 광고는 다음 달 중 공개된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