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저런말] “문 의장은 좋은 집안에서 경복고와 서울대를 나오고…”

  • 뉴미디어부
  • |
  • 입력 2019-04-26   |  발행일 2019-04-26 제2면   |  수정 2019-04-26

◇“문 의장은 좋은 집안에서 경복고와 서울대를 나오고 승승장구했으니 ‘못난’ 임이자 의원 같은 사람은 모멸감을 주고 조롱하고 수치심을 극대화하고 성추행해도 되느냐”-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문희상 국회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대해)

◇“진돗개 11마리와 셰퍼드 11마리가 축구시합을 하면 어느 편이 이길까. 축구시합이 되겠나 개판이지. 요즘 정치판이 개판됐다”-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정치권이 민생경제를 돌보지 않는다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치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