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레소 오사카 팀 관계자들 영남일보.대구FC 방문

  • 박윤규
  • |
  • 입력 2019-04-23 00:00  |  수정 2019-04-23
6월 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대구FC와 친선축구경기
20190423
노병수 영남일보 사장(오른쪽)과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 팀의 키요시 오쿠마 강화부장이 국제친선축구 경기 개최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레소 오사카 팀 관계자들이 오는 6월 대구FC와 국제축구경기를 앞두고 지난 22일 대구를 방문했다.
 

오사카의 키요시 오쿠마 강화부장과 마틴 윌리엄스 해외담당 부장, 일본 프로모션 JSP의 구마자키 이사 등은  경기가 열릴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를 찾아 구장 상황을 점검하고, 조광래 대구FC 사장을 면담했다.
 

방문단은 앞서 영남일보사를 찾아 협약서에 서명한 후 23일 출국했다. 대구FC와 세레소 오사카는 오는 6월 7일 국제친선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박윤규기자 mski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