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 입력 2019-04-23 00:00  |  수정 2019-04-24
20190423
연합뉴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배우 엄정화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데뷔했고 이듬해 가수로 데뷔해 '눈동자', '배반의 장미', '포이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다.


 드라마 대표작으로는 '칼잡이 오수정', '결혼 못하는 남자', '마녀의 아내' 등이 있고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싱글즈', '해운대', '댄싱퀸', '미쓰 와이프'등에 출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이제훈, 이하늬, 최원영, 권율, 한예리 등이 소속돼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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