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선수들 강원산불 피해복구 성금

  • 입력 2019-04-19 00:00  |  수정 2019-04-19

프로축구 K리그 선수들이 강원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선수위원회와 각 구단 주장들의 독려로 22개 팀에 소속된 전 선수들이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며 “1천만원을 기부한 강원, 울산, 수원부터 100만원을 낸 아산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