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복싱 ‘한일 최강전 시즌3’ 20일 개최

  • 입력 2019-04-17 00:00  |  수정 2019-04-17

남북 프로복서 세계챔피언 만들기 프로젝트의 전초전 격인 ‘한일 최강전 시즌 3’가 오는 20일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공연장 특설 링에서 열린다. 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일본복싱커미션(JBC)이 인정하는 이번 대회는 황경민(산본뮤직복싱)과 프로복싱 신인왕전인 ‘배틀로얄 2’ 우승자들이 출전해 일본 프로복서들과 대결을 펼친다. 남북체육교류협회는 국내 프로복서 2명을 향후 북한 프로복서들과 함께 남측 대표로 선발해 국제전에 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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