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볼 다툼

  • 입력 2019-02-19 00:00  |  수정 2019-02-19
20190219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중부 세인트 에티엔의 제프로이 기차드 경기장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 1차전에서 PSG의 킬리안 음바페(오른쪽)가 생에티엔느의 로맹 하무마와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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