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모리뉴에 위약금으로 216억원 지급

  • 입력 2019-02-16 00:00  |  수정 2019-02-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지난해 12월 조제 모리뉴를 경질하면서 위약금으로 1천500만파운드(약 216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구 전문 사이트 ESPN FC는 “맨유가 2020년까지 계약돼 있던 모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1천500만파운드의 위약금을 줬다"라며 “나머지 코칭스태프에게는 460만파운드의 위약금이 지급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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