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08㎝)가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5만달러(약 5천6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NBA는 30일(한국시각)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최근 구단에 연장 계약을 하지 않겠다며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벌금을 부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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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208㎝)가 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5만달러(약 5천6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NBA는 30일(한국시각) “데이비스의 에이전트가 최근 구단에 연장 계약을 하지 않겠다며 트레이드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규정 위반"이라며 벌금을 부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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