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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중요…기출문제·취약내용 반복 학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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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설기자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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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학년도 대입 월별 점검 사항 (하)

지난해 11월25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고3 2학기에 수시와 정시 원서접수를 한다. 각각 준비해야 할 것이 다른 만큼 미리 숙지해야 실수가 없다. 1~7월에 이어 8~12월까지 점검 사항을 짚어본다.

◆8~9월

△수시 원서 접수 제출 서류 준비

수시 지원 전형에 따라 제출해야 할 서류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학생부중심전형은 자소서를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소서 제출이 필수인 경우 기말고사 이후 자기소개서 작성 및 수정 보완에 집중해야 한다.

최근 교사추천서가 필수서류로 지정되고 있지는 않으나 대학에 따라 제출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 외에도 실적 또는 자격 증명 등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있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9월 모의고사 대비 학습

시험 범위와 응시자 수 등이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 원서접수 가이드를 고려해야 하므로 그 중요성이 6월보다 크다. 따라서 단순히 전년도 기출문제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 중 취약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복습하는 것이 좋다.


8∼9월, 수시 제출 서류 미리 준비
대학 모집요강·원서 마감 일정 확인
정시 대비 2학기 중간고사 신경써야

10월, 수능 한달 앞두고 마무리 중요
기존 문제 오답 중심으로 보완 학습
수능후 대학별 고사·정시전략 필요



△수시 원서 접수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9월6일부터 열흘 중 대학별 사흘 이상 진행된다. 전년도와 비교하여 나흘 정도 빨라졌다. 대학별 원서 마감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2학기 중간고사 대비 학습

9월은 모의고사, 수시 원서 접수 등으로 한창 바쁜 때이지만 보통 10월 초에 치러지는 2학기 중간고사 대비를 안 할 수는 없다. 올해 수시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없으므로 정시와 그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시험 대비 학습은 해야 한다. 다만 1학기와 같이 한 달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1~2주 내외의 기간을 이용하여 집중적인 학습을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10~11월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및 수능 응시

10월은 2020학년도 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으로서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을 할 시기다. 이때부터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 중 오답을 중심으로 보완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수면 시간, 식단 등의 관리를 통해 최대한 수능 시간표에 맞춘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정신적 안정감 유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2020학년도 수능은 2019년 11월14일에 치러진다.

수능 응시 후 가채점 결과를 통해 정시 지원 가능 대학 판단, 수시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채점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학별 고사 응시

지원한 대학 및 전형에 따라 수능 전 논술, 면접, 적성고사 등의 대학별 고사를 치러야 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 학습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출문제를 반드시 풀어보고 선생님 등의 도움을 얻어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2월

수시 결과 확인 및 정시 원서 접수의 시기다. 지난 1년간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좋은 수시 결과를 받아 들 수도 있지만 아닌 경우 정시 지원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2020학년도 정시 원서접수 일정은 전년도보다 사흘이 앞당겨져 12월26일부터 31일까지 중 대학별 사흘 이상 진행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아직 2019학년도 정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예비 고3의 2020학년도 입시는 이미 시작되었다. 1·2학년 때와 달리 매월 빠듯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 방학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앞으로의 1년 동안 반드시 해야 할 주요 일정을 체크하고 계획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대입 성공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조언했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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