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강의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팀을 가리는 2018 대구시생활체육 동호인 리그-왕중왕이 10일부터 이틀간 대구강변파크골프장 등 5곳에서 열렸다. 이번 동호인리그-왕중왕전에는 배드민턴 등 6개 종목에 걸쳐, 총 136개 동호인클럽에서 1천여명의 구·군 종목별 우승자들이 참가했다.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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