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산학인재원 산학협력엑스포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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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문기자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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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산학협력엑스포'에서 방대욱 계명대 산학인재원 원장(오른쪽)이 산학협력 우수사례 최우수상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계명대(총장 신일희) 산학인재원(원장 방대욱 컴퓨터공학과 교수)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산학협력엑스포'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 최우수상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교육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엑스포는 '세상을 움직이는 산학협력 엑스포'라는 슬로건으로 7일 이낙연 국무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으며 9일까지 산학연 연구성과 교류회, LINC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 학생창업 페스티벌, 산학협력 포럼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지난 8일 열린 LINC플러스 개막식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대학(LINC+) 및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 전문대학(LINC+) 등 전국에서 LINC+ 대학 및 전문대학이 참여했으며 산학협력 우수사례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계명대 산학인재원(LINC플러스사업단)은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력양성 부문에 '계명대,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취업보장형 PLM전문가 양성…7년째'라는 제하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계명대의 산학협력 우수사례는 계명대 LINC사업단이 지난 2012년부터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뢾주뢿다쏘시스템코리아와 취업보장형 PLM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 7년째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43명이 PLM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시가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여 스타기업 대상 히어로양성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많은 파급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수명주기관리)은 제품의 설계 등 초기단계에서부터 제품의 폐기 등 마지막 처분단계까지 제품수명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이 양성과정은 다쏘시스템코리아가 먼저 PLM개발자가 필요한 PLM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후 대학이 수요에 맞춰 학생을 선발하고 산학이 공동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하고 PLM전문가를 배출, 취업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주로 하계방학을 이용, 사전교육 30시간, 본과정 4주간 160시간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 4주째에는 수요 기업의 설명회와 면접이 실시됐다.
 

특히 전국적으로 200여명의 PLM전문가가 있는 가운데 계명대와 다쏘가 양성한 전문가가 현재 2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산학이 밀접하게 협력하여 틈새 블루오션을 훌륭하게 개척한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향후에도 산학연관의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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