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FC바르셀로나, 내년 日·中 투어

  • 입력 2018-10-18 00:00  |  수정 2018-10-18

리오넬 메시가 소속된 스페인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가 아시아를 찾는다. 중국과 일본에서 친선경기를 펼치지만, 한국은 투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FC바르셀로나 구단은 17일 홈페이지에서 “구단 브랜드 세계화, 확장 전략에 따라 내년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면서 “중국과 일본은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10대 국가 중 두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FC바르셀로나는 중국과 일본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팬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구단 홈페이지에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서비스를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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