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파불립이다. 난관에 봉착해 더 이상 길이 안 보일 때에는 깨버려야 살아난다. 정치적 이해득실로 접근하면 반드시 실패한다”-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6·13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보수 세력의 재건에 대해)
◇“문재인 출범 이후 야당의 역할이 너무 없었다. 과연 9년 동안 집권했던 정권이 맞나 싶다. 무엇이 보수인지 모르는, 무식하고 무능한 정치를 해왔던 걸 사죄해야 한다”-박관용 전 국회의장(자유한국당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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