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한국 U-17 女배구 중국 꺾고 대회 첫승

  • 입력 2018-05-24 00:00  |  수정 2018-05-24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중국을 격파했다. 서동선 감독(강릉 해람중)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각) 태국 나콘빠톰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유스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중국과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이번 대회 첫 승리다. 박은서(일신여중)는 4세트 결정적인 활약을 포함해 12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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