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韓남자배구팀, VNL 1주차 폴란드 출국

  • 입력 2018-05-23 00:00  |  수정 2018-05-23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경기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떠났다. VNL은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남자)와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여자)를 통합해 올해부터 새롭게 출범한 배구 국제대회다. 세계 21위로 출전국 가운데 순위가 가장 낮은 한국은 도전팀에 속해 내년 VNL 잔류가 현실적인 목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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