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 강동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 입력 2018-04-24 00:00  |  수정 2018-04-24

 배우 이세영(26)이 서울 강동경찰서 홍보대사가됐다.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세영이 아동학대와 학교폭력 예방 활동, 교통안전 관련 포스터와 영상 촬영 등에 참여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세영은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노력하겠다"며 "안전은 시민을 위한다는 점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영은 최근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수성못'과 관련한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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