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위원, 외신기자단 등 평창올림픽 관계자 30여 명은 22일 영주시 순흥면 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 선비문화 등 전통문화 체험시간을 가졌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OC 위원, 외신기자단 등 평창올림픽 관계자 30여 명은 22일 영주시 순흥면 선비문화수련원을 방문해 선비문화 등 전통문화 체험시간을 가졌다. <영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