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3시 37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축산항에 정박 중이던 62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났다.
불이 날 당시 배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배 대부분을 태워 2천7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선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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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3시 37분께 경북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 축산항에 정박 중이던 62t급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났다.
불이 날 당시 배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배 대부분을 태워 2천7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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