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짧은 맞대결을 치른 손흥민(토트넘)이 현지 언론 평점에서 6점대를 받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18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을 마치고 발표한 평점에 따르면 손흥민은 6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교체 투입돼 추가시간까지 약 4분을 뛰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