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보호협회 창립 20주년과 한국산림신문 창간 1주년 기념으로 지난 10일 대구 중동교 아래 신천둔치에서 열린 숲사랑 홍보대사 선녀와 나무꾼 선발대회 당선자들이 19일 영남일보를 방문했다. 왼쪽에서부터 나무꾼 체(體) 양성준, 선녀 인기상 황보영, 선녀 D&W 김연진, 선녀 미(美) 손수진, 선녀 진(眞) 유은정, 선녀 선(善) 배정은, 선녀 뷰티스타일상 황민아, 선녀 우정상 김서령, 나무꾼 지(智) 박준호씨.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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