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국의 장거리 육상 영웅 모 패라(34)가 마지막 트랙 레이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패라는 25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5천m 결승에서 13분6초0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3일 런던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의대 증원 규모 '대학 자율 조정' 묘수일까, 악수일까
대구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 늘어…'번아웃' 병원에 단비 될까
많이 본 뉴스
오늘의운세
말띠 4월 24일 ( 음 3월 1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