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배구 국가대표 김사니, 해설자로 코트 복귀

  • 입력 2017-05-30 00:00  |  수정 2017-05-30
[S피플] 배구 국가대표 김사니, 해설자로 코트 복귀

여자배구 국가대표 출신 세터 김사니(36)가 유니폼을 벗고 해설자로 변신한다. SBS 스포츠는 29일 김사니가 2017~2018시즌부터 여자배구 해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내내 무릎, 허리 등에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경기를 치른 김사니는 소속팀인 IBK기업은행이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두자 최고의 자리에서 현역 은퇴를 결심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